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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소개

견학 후기

2018 겨울 아웃바운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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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연 작성일18-01-28 13:10 조회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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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4일 

대상: 경기외국어고등학교

홍보대사: 김영채 성연제 김다현 이선혜

소감: 2018년 첫 아운바운더리 투어로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경기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 한 시간 반 정도 걸려 학교에 도착하였고, 학교 식당에서 점심으로 급식을 먹고 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기숙사 학교의 특성상 학생들이 방학동안 잔류를 하는데, 그 중 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연세대학교의 역사와 신촌캠퍼스, 국제캠퍼스에 대해서는 성연제 대사님과 이선혜 대사님이, 학과와 축제문화에 대해서는 김영채 대사님과 김다현 대사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매우 소규모의 투어였고 처음에 학생들이 약간 어색해하여 대답이 소극적이기도 하였지만, 학생들이 집중해서 들어주었고 특히 축제문화 부분을 매우 재밌어 했습니다. 또한 실제로 연세대학교의 건물들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아웃바운더리 투어라 그러지 못한 만큼 본관단, 연희관, 노천극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준비해갔습니다. 이후 QnA 시간을 가졌는데, 무려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경기외고 10기 졸업생인 제가 입시를 치룬 경험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평소 후배들을 만나면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 등도 많이 하였는데, 제가 별로 좋지 않았던 내신을 어떻게 향상시켰는지, 특목고라는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극복한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입시가 얼마 남지 않은 학생들인 만큼 입시에 관한 자세한 질문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수시 전형은 안전하게 낮춰쓰는 것이 좋은지 홍보대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지금까지의 진로 활동과 지원 학과가 일치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공인영어시험 점수가 중요한가요?” 등과 같은 질문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암기 방법을 알려주세요”, “수험기간 멘탈관리는 어떻게 하셨나요”,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셨나요” 등 공부습관 전반에 관한 질문도 많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홍보대사분들의 학창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었습니다. 비록 적은 인원이었지만 오히려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었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고민을 듣고 같이 이야기할 수 있어서 보람찼던 QnA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평소 후배들을 만날 기회가 적은데 이런 자리를 통해 직접 후배들을 만나 3년간 학교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 조언할 점을 직접 전해줄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하였습니다. 후배들을 보니 마치 제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이 나 다른 투어객분들보다 애착이 갔고, 한 시간이라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제 경험을 최대한 많이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학생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너무나도 반갑게 저희를 맞아준 경기여자고등학교 친구들의 행복한 대학생활, 더 나아가 행복한 미래를 저희 인연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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